[서울시] '잠실, 첨단 스포츠·문화 랜드마크로 재탄생 본격화' …후속 절차 신속 추진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일대를 첨단 스포츠·문화 랜드마크로 조성하는 ‘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이하, ‘잠실 민자사업’)이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심의(이하, ‘민투심’)를 통과하며 본궤도에 오른다.

이번 기획예산처 민투심 통과는 사업의 타당성·공공성·재무구조 등의 최종 검증을 마치고 실시협약 체결, 실시계획 승인 등 후속 절차를 착수할 법적 기반이 마련되었음을 의미한다.


서울시는 지난 7월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민간사업자는 실시협약과 동시에 대규모 PF 조달을 마무리해 2026년 하반기 착공해 2032년 준공할 계획이다.


코엑스 2.5배 규모의 전시(8.9만㎡)·컨벤션(1.9만㎡) 시설과 3만 석 규모의 돔야구장, 1만 1천석 규모의 스포츠콤플렉스를 조성해 국제 스포츠대회는 물론 K-POP 공연, 대형 문화행사 등을 개최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한다.


또한 숙박·쇼핑·관광을 한곳에서 누릴 수 있도록 호텔 841실과 연면적 11만㎡ 규모의 상업시설을 배치해 이용객 편의를 제고한다.


이와 함께 한강 조망이 가능한 지상 31층, 연면적 약 20만㎡ 규모의 프라임 오피스 단지를 조성해 국제업무와 MICE 산업 네트워크를 지원한다.


전시·컨벤션과 연계한 5성급 호텔(288실), 돔야구장과 연계한 4성급 비즈니스호텔(306실), 업무시설과 연계한 4성급 레지던스 호텔(247실) 등 총 841실 규모의 다양한 숙박시설을 공급할 예정이며, 탄천·한강 수변공원과 연계한 상업시설을 도입해 문화·여가 경험을 한층 확장한다.



댓글 쓰기

다음 이전